영국 웨어링, 7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패션 테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패션 기술 기업 웨어링(Whering)이 최근 700만 달러(약 97억 원) 규모의 시드 펀딩을 유치하며 총 투자액이 약 1,400만 달러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해외 사례는 한국 패션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패션을 모색할 때 참고할 만한 중요한 관찰 포인트입니다.
웨어링, eBay 벤처스 및 구글 AI 퓨처스 펀드 주도로 시드 투자 유치
디지털 옷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영국 런던 기반 패션 기술 기업 웨어링은 최근 70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최신 투자를 통해 회사의 총 누적 투자액은 약 1,400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웨어링 투자 현황
이번 펀딩 라운드는 eBay 벤처스(eBay Ventures)와 구글 AI 퓨처스 펀드(Google AI Futures Fund)가 공동으로 주도했습니다.
투자금, AI 기반 서비스 개발 및 구현에 활용
이번 라운드에서 확보된 자본은 회사 성장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가상 피팅, 고급 개인화 기능, 그리고 날씨 및 특정 상황 변수에 기반한 스타일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챗봇과 같은 AI 기반 서비스의 개발 및 구현이 포함됩니다.
또한, 회사는 순환 패션 및 개인 맞춤형 리테일을 위한 주요 데이터 소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웨어링의 미션: 지속 가능한 패션 습관 장려
2021년 비앙카 랭크로프트(Bianca Rangecroft)가 설립한 웨어링은 사용자가 자신의 옷을 분류하고, 옷차림을 정리하며, 개인 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옷장 앱입니다. 자신의 옷장을 디지털화하는 개념에서 영감을 받은 이 회사의 미션은 사용자들이 구매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며, 패스트 패션 소비 습관에 도전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증진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