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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빛낸 젊은 리더들: 2026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선정과 패션 브랜드 Machino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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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026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6인 선정…패션 부문 성과 주목

말레이시아에서 2026년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Forbes 30 Under 30 Asia)에 선정된 젊은 인재들이 발표되었다.

2026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스 개요

포브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300명의 젊은 혁신가, 기업가 및 크리에이티브 인재들을 기리는 2026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스’ 명단(Forbes 30 Under 30)을 발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명단은 소매 및 전자상거래, 사회적 영향, 예술 및 마케팅을 포함한 10개 부문을 아우르며, 18개 국가 및 지역 출신의 인물들이 선정되었다.

2026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스 국가별 선정 현황

78명
인도
46명
중국
38명
호주
32명
일본

총 300명의 선정자 중 인도에서 78명으로 가장 많은 인물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서 중국 46명, 호주 38명, 일본 32명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말레이시아는 총 6명의 젊은 인재를 배출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는 청년 기업가 정신을 입증했다.

패션 전자상거래 부문: Machino 자매의 성공

이번 명단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말레이시아 대표 중 한 명은 소매 및 전자상거래 부문에 선정된 데이 시안후이(Dai Xianhui)와 데이 슈유(Dai Shuyu) 자매이다. 이들은 공동 설립한 현지 신발 브랜드 ‘Machino’를 통해 혁신적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Machino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설립되었으며, 편안함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결합한 신발 제품으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팬데믹 시기 창업의 성공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Machino는 팬데믹 기간에 브랜드를 런칭하여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장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현재 Machino는 온라인 판매 외에도 쿠알라룸푸르와 셀랑고르에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사업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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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말레이시아 청년들

말레이시아의 나머지 선정자들은 기술, 크리에이티브 아트, 마케팅 및 사회적 이니셔티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기술 부문에서는 창업 매칭 애플리케이션 ‘CoffeeSpace’의 공동 설립자인 얀 지아린(Yan Jialin)이 선정되었으며, 그는 이전에 메타(Meta)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 및 광고 부문에서는 쿠알라룸푸르 디지털 마케팅 회사 판단 소셜(Pandan Social)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다니엘 우드로프(Daniel Woodroof)가 이름을 올렸다. 예술 부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바니사 푸(Vanissa Foo)가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Humana’로 인정받았으며, 사회적 영향 부문에서는 아동 도서 ‘Safiya Speaks Up!’의 공동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앨리슨 충(Allison Choong)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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