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테크

일본·대만서 주목받는 K-패션테크 스튜디오랩, AI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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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 공략하는 스튜디오랩, AI 패션테크로 CES 3년 연속 수상 쾌거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인 스튜디오랩이 AI 패션테크 솔루션으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패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AI 기술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및 국제적 인정

AI·로보틱스 기반 패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스튜디오랩이 올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패션월드도쿄’, 대만 ‘디지패션 포럼 2026’, 프랑스 ‘비바테크 2026’ 등 굵직한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스튜디오랩은 AI 패션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 ‘젠시(GENCY)’와 피지컬 AI 기반의 사진 촬영 자동화 로봇 솔루션 ‘젠시PB(GENCY PB)’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러한 스튜디오랩의 행보 배경에는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랩은 커머스 콘텐츠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CES 2026에서 XR & Spatial Computing(공간 컴퓨팅)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여 3년 연속 CES 혁신상·최고 혁신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젠시PB: 패션을 넘어선 확장성

CES 혁신상은 세계 각지의 기업들이 발표한 기술과 제품 가운데 혁신성이 돋보이는 사례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며, 이 가운데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제품에는 ‘최고 혁신상’이라는 영예가 주어집니다. CES 2026에서 수상한 제품은 젠시PB로, 2025년 상반기 출시된 피지컬 AI입니다.

젠시PB는 패션 업계에서 상품·인물 촬영을 자동화하는 데 활용됩니다. 로봇이 제품을 자동으로 촬영하여 대량의 상품 이미지를 일관된 품질로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이미지는 AI 솔루션 젠시(GENCY)와 바로 연결되어 상세페이지 생성 시간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젠시PB의 주요 장점
촬영 인력 및 스튜디오 운영 부담 감소, 대량의 상품 이미지를 일관된 품질로 신속하게 확보 가능,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성.

젠시PB의 이러한 확장성 덕분에 패션 업계를 넘어 네이버, SKT, 서울스카이 등에서 포토존 카메라로 활용되며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높은 퀄리티로 인물을 담아낼 수 있어 포토존 운영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도입이 가능합니다.

젠시: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의 핵심

젠시는 이커머스 상품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AI 솔루션으로, 상품 이미지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15초 만에 브랜드 톤에 맞는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주는 SaaS 서비스입니다.

젠시의 특징

이커머스 상품 상세페이지를 15초 만에 자동 생성하는 SaaS 솔루션. 파편화되고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작 과정을 자동화하여 제작 공수 및 리드타임을 크게 단축.

특히 젠시PB로 촬영한 이미지를 곧바로 활용할 수 있어 촬영부터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제작 흐름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두 솔루션의 시너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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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랩의 비전과 해외 시장 반응

스튜디오랩 관계자는 다수의 패션 테크 글로벌 행사에 참가해 해외에서 입지를 넓힌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일본과 대만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몰려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젠시와 젠시PB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하여, 상품 촬영부터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커머스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것이 스튜디오랩의 목표입니다.

이어 그는 브랜드가 상품만 준비하면 촬영 – 이미지 확보 – 상세페이지 생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되는 통합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여, 패션·커머스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장기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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