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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뒤덮인 광주 평동공단: 재활용 의류 공장 화재 현장과 진화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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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공단 재활용 의류 공장 대형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압

대한민국 광주 평동 일반산업단지에서 재활용 의류 공장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불은 약 3시간 만에 진압되었다.

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2026년 6월 21일 오후 2시 8분, 광주 광산구 송촌동 평동산업단지 내 재활용 의류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 대형 화재는 광주 소방본부와 광산구청에 의해 즉시 확인되었다.

초기 진화 투입 자원

레벨 1
대응 단계
약 160명
소방관
55대
장비

진화 과정의 어려움

화재 확산의 주요 원인
공장 내부에는 버려진 의류와 플라스틱 등 다량의 가연성 물질이 쌓여 있어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되었으며, 건물 내부 진입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진화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화재로 발생한 짙은 검은 연기는 수 킬로미터 밖에서도 육안으로 관측될 정도로 심각했다. 119 종합상황실에는 시민들의 목격 신고가 잇따랐다.

지역사회 영향 및 피해 상황

지자체의 재난 대응

광산구는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들에게 우회 및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경고 문자를 발송했으며, 이후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추가 문자를 보냈다.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인 오후 4시 50분경 주불이 잡혔으나, 공장 건물 5개 동 중 2개 동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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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및 향후 조사

화재 당시 공장 기숙사에 머물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하여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남은 불씨를 제거하기 위해 굴착기를 동원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추가 인명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공장 내부와 주변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잔불 정리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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