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루디아나 의류 제조 공장, 12시간 넘게 불길에 휩싸이다: 막대한 피해 발생

인도 루디아나 의류 공장 대형 화재, 12시간 이상 진화 작업 지속
인도 루디아나의 한 의류 제조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여 12시간 이상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이 사건은 한국의 패션 산업이 재난 대비 및 공장 안전 관리를 참고할 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화재 발생 및 초기 상황
지난 수요일 밤 11시경, 인도 루디아나 셔푸어 카일라시 나가르에 위치한 다층 의류 제조 공장인 슈레얀스 패브릭스(Shreyans Fabrics)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장은 의류, 직물, 기계 등 대량의 물품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이 중 상당수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공장 지하실에 보관되어 있던 방대한 재고는 잿더미로 변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손실액은 수십억 루피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소유주와 직원들은 초기 단계에서 재고 일부를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장시간 진화 작업 및 소방 당국의 노력
화재가 발생한 지 12시간이 넘도록 목요일에도 소방관들은 계속해서 진화 작업을 벌였다. 아티시 라이 소방관은 “상층부의 불길은 상당 부분 진압되었지만, 지하실에서는 여전히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진화 작업에는 100대 이상의 소방차가 동원되었다.
진화 작업의 어려움
소방관들은 건물의 위층에 접근하기 위해 임시 사다리를 사용했으며, 지하실 안으로 물을 뿌리기 위해 지하실 철창을 부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화재 진화 주요 통계
12시간 이상
화재 지속 시간
100대 이상
투입 소방차 수
수십억 루피
피해 추정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