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탄단 데님, 방글라데시 데님 엑스포에서 선보인 지속가능성과 혁신 전략

인도의 탄단 데님(Tandhan Denim)이 다카의 인터내셔널 컨벤션 시티 바순다라(ICCB)에서 열린 제20회 방글라데시 데님 엑스포에 참가하여 최신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선보였습니다.
엑스포 참가 및 전략적 위치
탄단 데님의 샤키룰 칸(Shakirul Khan, 플라본) 국가 책임자는 이번 전시회의 테마인 ‘거리로 연결되고, 데님으로 움직인다(Connected by Distance, Driven by Denim)’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장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류 제조 허브인 방글라데시 인근 콜카타에 전략적으로 위치하여, 파트너 및 구매자에게 더 빠른 생산 주기와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산 능력 및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탄단 데님은 인도 동부 지역에서 유일한 대규모 데님 제조 공장으로, 연간 2천만 미터의 데님 원단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설에는 하루 약 100만 리터의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무방류 시스템(ZLD) 공장이 포함되어 있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탄단 데님 주요 지표

방글라데시 시장의 중요성 및 책임감 있는 패션
탄단 데님의 니샨트 기리(Nishant Giri) 부사장은 방글라데시를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꼽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의류들이 회사의 다재다능함과 혁신적인 원단 솔루션으로 다양한 구매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언급했습니다.
회사는 엑스포에서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다양한 글로벌 구매자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친환경 원단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탄단이 책임감 있는 패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