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비전공자도 가능!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AI·3D 디지털 패션디자인 과정으로 취업 준비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가 오는 9월 21일 개강하는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비전공자도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패션 교육, 비전공자도 문 열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9월 21일 개강하는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3D CLO 및 어도비AI 활용)’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요구에 따라 3D CLO와 생성형 AI, Adobe Photoshop, Illustrator 등 실무 도구를 다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과정은 패턴·봉제와 패션 도식화 등 기존 실기 수업에 디지털 분야 교육을 결합하여 구성되었다. 특히 실기·실습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패션 분야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참여하여 디지털 패션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
AI와 3D CLO,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
훈련 과정 핵심 정보
교육은 9월 21일부터 주 5일(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총 교육 시간은 702시간이다. 훈련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패션디자인 기획과 시제품 개발, 패턴·봉제, 디지털 패션디자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패션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배우게 된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포토샵(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를 활용한 패션디자인과 3D CLO 기반의 디지털 패션디자인이 포함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패션 포트폴리오 완성 과정도 배우며, 이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 패션 MD 등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다.
국비지원으로 비용 부담 줄이고, 취업 경쟁력 높인다
본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국비지원 과정으로 운영된다. 훈련비 자부담금은 최대 30만원이며, 출석 요건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되어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국비지원 상세 혜택
학교 관계자는 “패션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디지털 패션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고 밝히며, 교육 수료 후 훈련생들이 패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 패션 산업을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
학교 관계자는 “패션 산업은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실무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의 흐름과 기술 발전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과 의류 제작은 물론, 3D CLO, 생성형 AI, Adobe 등 디지털 패션 분야의 실무 교육과 국비지원 훈련 과정을 꾸준히 운영하며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