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테크

미래 패션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 섬산련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과정 13기 입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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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13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시작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가 5월 21일 ‘제13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하며 디지털 패션 산업을 선도할 미래형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한 섬유패션업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과정 개요 및 뜨거운 경쟁률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서울 섬유센터 2층 Tex+Fa Campus에서 ‘제13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입학식을 열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섬산련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제13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주요 현황

3.1대 1
최종 경쟁률
16명
선발 교육생
200시간 이상
총 교육 시간
5월 21일 ~ 6월 28일
교육 기간

이번 과정은 섬유패션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3.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열기 속에 시작되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교육생들은 오는 6월 28일까지 총 200시간 이상의 실무 중심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

교육 커리큘럼은 현장의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2D 패턴 제작과 3D 가상의류 구현에 필수적인 CLO 기반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둡니다. 이는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 내용

  •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 이해
  • CLO 기반의 2D 패턴 및 3D 가상의류 구현
  • 기업 실무형 포트폴리오 제작
  •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실습 (신규 도입)
  •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
주목할 점: 생성형 AI 도입
올해 과정에 새롭게 도입된 생성형 AI 활용 실습은 교육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창의적 기획 역량과 실무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추도록 돕습니다.

또한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병행됩니다.

지속적인 취업 지원과 탁월한 성과

섬산련은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 과정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까지 총 217명의 디지털 패션 전문 인력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산업계의 인력 불균형 해소에 기여해왔습니다.

과거 과정 운영 성과 (2018년~현재)

217명
총 배출 인원
204명
취업 연계 인원
94%
취업률
2018년
운영 시작
“이 과정은 산업계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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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비전과 기여

섬산련 관계자는 패션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이제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AI와 3D 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13기 과정을 통해 배출될 인재들이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주고, 청년들이 미래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패션테크#3D 가상의류#한국섬유산업연합회#디지털 전환#C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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