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계, 미래를 걷다: 유나이티드 누드 X 아이리스 반 헤르펜 협업의 모든 것

일본발 소식에 따르면, 네덜란드 풋웨어 브랜드 유나이티드 누드가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2026년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 ‘Sonic Starquakes’를 위해 4가지 맞춤형 풋웨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패션과 기술, 장인정신이 융합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며, 한국 패션 시장이 참고할 만한 중요한 관찰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유나이티드 누드와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협업 개요
유나이티드 누드는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2026년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 ‘Sonic Starquakes’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4가지 커스텀 풋웨어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의 협업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유나이티드 누드가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2026년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Sonic Starquakes’ 컬렉션을 위해 4가지 맞춤형 풋웨어 제공
- 2014년 이후 양측의 첫 협업
- 조각적인 디자인과 3D 프린팅 및 레이저 커팅 기술의 융합
- 4가지 스타일: The Bubble Shoe, The Lichtenberg (Lightning), The Chain Shoe, The Edge X
- 패션, 기술, 수공예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시도
이번 컬렉션의 모든 풋웨어는 조각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3D 프린팅, 레이저 커팅 기술이 결합된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이는 패션, 기술, 그리고 수공예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4가지 풋웨어 스타일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인 4가지 스타일은 ‘더 버블 슈 (The Bubble Shoe)’, ‘더 리히텐베르크 (The Lichtenberg, Lightning)’, ‘더 체인 슈 (The Chain Shoe)’, 그리고 ‘더 엣지 X (The Edge X)’입니다. 각 디자인은 독특한 컨셉과 기술적 특성을 담고 있습니다.
개별 슈즈 디자인 특징
The Lichtenberg (Lightning): 번개 모티프의 유리 힐이 특징.
The Chain Shoe: 섬세한 체인이 발의 형태를 따라 흐르듯이 배치된 힐리스 디자인.
The Edge X: 유나이티드 누드의 스테디셀러를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위해 재해석한 모델.

패션, 기술, 장인정신의 교차점
이 4가지 스타일의 공통점은 최첨단 디지털 제조 기술과 수공예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하는 조각적인 형태입니다. 이는 10여 년 전 첫 협업 이후 양측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영역이기도 합니다.
아이리스 반 헤르펜은 과학과 자연, 기술에 대한 탐구를 오트쿠튀르로 번역해 온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Sonic Starquakes’에서도 별의 진동이라는 우주적 이미지를 시작점으로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 같은 첨단 기술과 섬세한 수공예 조형을 작품 안에 교차시켰습니다. 유나이티드 누드의 4가지 슈즈는 이러한 그녀의 세계관을 발 아래에서 지탱하며, 패션과 기술, 장인정신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줍니다.
